이 작전은 미술과 사운드 전시가 공공의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형태의 공공예술로써 독립 드로잉 콘서트 Independent Drawing Gig이라는 국제 전시에서 출발하였다. 이 전시는 올해 4회를 맞이하며 올해에는 특히 참여자들의 각 나라의 공공적 장소에서 각자 기획 개최 준비중이다.

2008년 6월 30일 월요일

snow ball infomation

스노우 볼 알아본 결과
한국에 스노우 볼을 주문 제작 할 수 있는 회사를 찾았습니다.
문제는 돈인데..
5000-10000개 이상 주문해야 단가를 조절할수 있다고 합니다.
5000개 이상 주문했을 시 개당 6만원- 10만원 사이이며

우리는 그렇게 많이는 못하기 때문에 100개쯤은
얼마의 가격으로 제작할수 있을 지 물어봤습니다. 가격은
개당 15- 20만원 선.
너무 비싼것 같네요 ...
만약 비싸서 못하게 된다면

혹 샘플로 한두개 제작은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여름에는 겨울 (크리스마스)를 타겟으로 한창 준비 제작중이므로
공장에서 주문을 잘 받으려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제작하는데 2달 걸린다고 합니다.
아무튼 안에 들어가는 공장 이미지를 내일까지 보여달라고 합니다.
그래야 제작 가능 여부와 견적을 뽑아 볼수 있으니깐요..
여기서 의견이 있는데요.
우리가 전시하는 모습도 스노우 볼 공장안에 미니어쳐로 들어가면 어떨까요?

업체에는 스노우 볼 홍보도 할수 있다고 설득도 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스노우 볼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협찬 등등도 알아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댓글 7개:

채진숙 :

img src="http://www.snowglobe.co.kr/master/shop/sang_photo/changdae_20070308110329.jpg"

jooyoung lee :

네. 올리신 글 잘 보았구요...감사.
생각보다 많이 비용이 드는군요.

몇개 만드는 것도 좋아요. 실은 그게 맞구요.

안에 들어갈 이미지는 코리안 드림-공장 이미지, 인천을 상징하는 걸로 생각했는데, 작업하는 이미지는 무슨 뜻인가요? 아트 펙토리? 좀 더 상세히 말해주세요.

jooyoung lee :

아 참 그리고, other images에서 운동하는 선수들이 좋아요. 디자인도 맘에 들구요. 다른것들에 비해서...

채진숙 :

네 작업하는 이미지란 말이 무슨뜻이냐면
저희들이 전시할 모습을 미리 만들어본다는 뜻이예요
예를들어 공장 미니어쳐를 만들어 스노우볼에 들어가게 한다면 그 작은 공장 미니어쳐에 앞으로 진행할 벽화이미지+퍼포먼스+작품+애드벌룬 등을 아주 작게 미니어쳐로 만들어 넣는 것이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채진숙 :

아마 주문을 하게 된다면
둥근(투명한 구모양)은 기존상품을 이용할 것이고 아래 단(다이, 받침대) 역시 기존 상품을 이용할것인데 재고양을 봐서 고를수 있을듯 하고... 가운데 모양은 새로 틀을 떠서 제작을 해야하기 때문에 2달쯤 걸린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 한창 공장에서 겨울상품을 제작하는 중이라 만들수 있을지 여부는 곧 알려준다고 했어요...
혹 우리가 스노우 볼로 작품을 만들면 홍보가 될수 있다고 양념은 쳐놨는데...
샘플을 제작할 때에는 기존 상품을 분해해서 수작업으로 제작할수 있다고 하네요

eunji cho :

스노우볼을 크게 제작해서 영구 설치는 어때요?

jooyoung lee :

전시하는 모습이 들어가도 좋을거 같은데... 공장이라는 공간이 가지고 있는 성격과 전시하는 모습이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