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작업 Scratching the surface-diving in deep, Part2 인천 편을 위한 지난주 미팅때 찍은 사진입니다.페막식때 작가대신(?) Djing 하실 분은 이주노동자의 방송 대표인 미누(Minod Moktan)씨(네팔), Djing훈련을 도와 주실분은 서울에서 활동하시는 DJ 유진(Eugean Blake)씨(한국/영국)입니다. 이날 저희 만남에서는 디제잉을 위한 실제 기술적인 부분과 국내 음악에 관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날 진행을 녹음하신 분은 노르웨이 큐레이터 안 세퍼 칼센( Anne Szefer karlsen)입니다. 안은 이번 작업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모로코에서 진행된
이 작전은 미술과 사운드 전시가 공공의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형태의 공공예술로써 독립 드로잉 콘서트 Independent Drawing Gig이라는 국제 전시에서 출발하였다. 이 전시는 올해 4회를 맞이하며 올해에는 특히 참여자들의 각 나라의 공공적 장소에서 각자 기획 개최 준비중이다.
2008년 9월 16일 화요일
Scratching the surface-diving in deep, Part 2
이주영 작업 Scratching the surface-diving in deep, Part2 인천 편을 위한 지난주 미팅때 찍은 사진입니다.페막식때 작가대신(?) Djing 하실 분은 이주노동자의 방송 대표인 미누(Minod Moktan)씨(네팔), Djing훈련을 도와 주실분은 서울에서 활동하시는 DJ 유진(Eugean Blake)씨(한국/영국)입니다. 이날 저희 만남에서는 디제잉을 위한 실제 기술적인 부분과 국내 음악에 관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날 진행을 녹음하신 분은 노르웨이 큐레이터 안 세퍼 칼센( Anne Szefer karlsen)입니다. 안은 이번 작업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모로코에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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